안녕하세요. 아리엘마스터입니다.
이 작품은 R.H의 일기 외전격인 페이트의 아리시아 육아일기입니다
시간대로 보면 타카마치 부부가 17세, 아리시아가 3세시절인
나노핥 2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2기도 나중에 못다룬 이야기를 동인지로 낼 계획입니다만 일단은
이게 그 사전작업이라고 봐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아마 나중에 페이트의 아리시아 육아일기 에피소드중 가장 감명(?)
깊은 에피소드를 조사해서 가장 좋은 반응을 일으킨 에피소드가
동인지화되는 영광(?)을 누릴수 있겠네요.
시점진행은 페이트의 입장에서 진행됩니다. RH의 일기에서
RH의 시점에서 진행된것과 같은 맥락으로 보시면 됩니다.
어쨌거나 사설이 길었습니다.
오래 기다리신만큼 앞으로 최대한 빨리 빨리 업데이트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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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페이트 타카마치 하라오운.
어느덧 17세가 되고 새삼 깨닫게 된게 있다면 시간은 정말
눈깜짝할새 지나간다는 걸까....
예전에 옹알거리며 아장아장거리던 나와 나노하의 사랑스러운
딸인 아리시아가 어느새 3살이나 먹고 하루하루 눈에 띄게
성장해가는걸 보면 엄마로서 뿌듯함이 느껴진다.
이제부터 이 일기장에는 하루하루 아리시아가 성장해가는
모습을 최대한 상세하게 적어나갈생각이다.
하지만 그것만 적으면 왠지 심심한 느낌도 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어차피 남에게 보여줄것도 아닌 나 혼자만 볼 일기장이니
남편인 나노하와 야한짓을 하는 얘기도 적어야지.....
그럼 일단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적어볼까......
"엄마- 점심 아직 멀었어요?"
일요일 오전.
가볍게 집안청소를 하고 있는데 아리시아가 쪼르르 달려와서
치맛자락에 매달리며 물어왔다.
그 말을 듣고 시계를 확인해보니 어느새 12시.
"어머, 미안해라. 우리 아리시아 많이 배고팠어?"
"응~"
"후훗, 그래 조금만 기다리렴. 엄마가 금방 점심 해줄게."
"네-"
생긋 웃고 소파로 가서 TV를 보는 아리시아.
그런 아리시아를 볼때마나 나도 즐거워진다.
이게 엄마만이 느낄수 있는 자식에 대한 사랑일까....
부엌에서 오늘 점심요리에 사용할 재료들을 냉장고에서
꺼내 다듬고 있는데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후아암.......졸려......"
"나노하도 참~ 벌써 점심이라고~"
아직 졸린지 하품을 하며 눈을 비벼대는 나의 남편.
결혼하고 난뒤에 다시깨닫게 됐지만 나노하는 은근히
아침잠이 많은편이다.
물론 가끔 나보다 먼저 일어나서 날 깨워서 같이 학교에
가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일은 1달에 1~2번정도 될까...
거의다 내가 먼저 일어나서 아침준비를 한뒤에 다시 안방으로
돌아와서 나노하를 흔들어 깨우는게 우리 부부의 일상이다.
"우웅-"
다가와서 내 어깨에 머리를 얹으며 하품을 하는 나노하.
이럴때마다 정말 깨물어주고 싶을정도로 귀엽다......
하지만....
"앗...안돼 나노하. 나 요리중......"
"괜찮아. 그런건 천천히 해도 되잖아-?"
"하지만 아리시아가 배고프다고......앗....."
내가 미처 뭐라고 말을 하기도전에 나노하의 손은 이미
내 치마의 후크를 풀고 발목아래로 끌어내린뒤였다.
"어라, 어제 밤과 다른 팬티네? 밤에는 분명히 분홍색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하얀색이네?"
"모르는척 하지마- 그건 나노하가 애무해서 다 젖게해놓곤...."
"그랬던가. 뭐 나야 어느쪽이던 좋지만~~"
귀에 뜨거운 숨결을 불어넣으며 팬티위로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하는 나노하의 행동에 내 몸은 슬슬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하아...아...안돼....거실에 아리시아가 있는데...읏....하응....."
"괜찮아. 애들은 TV에 한번 빠지면 시간가는줄 모르잖아?
한동안은 아마도 괜찮지 않을까."
"읏....그...그래도 아직 점심준비중....읏.....하응....아...."
어릴때부터 나노하의 손에 의해서 전신의 성감대를 발견 및
발달된 나로서는 이런 상황을 도저히 뿌리칠수가 없어진다.
아니, 정확히는 뿌리칠 생각 자체가 안드는걸지도.....
"난 신경쓰지말고 점심준비하면 되잖아 페이트. 응?"
"....이런 상황에서 그러기는 어려워....응...."
"처음엔 다 서툰거야. 자, 한번 해봐."
"으....응....."
난 가볍게 심호흡을 하고 최대한 나노하의 애무에는 신경
쓰지않고 점심준비를 재개했다.
"페이트의 엉덩이는 참 볼륨있어서 좋아~"
"하앙......응......"
당근을 다듬는 손이 후들후들 떨렸다.
아니 정확히는 손뿐만이 아니라 온몸이 다 떨렸다.
아마 지금 거울로 내 얼굴을 본다면 분명히 뺨에 홍조가
맴돌고 있겠지....
"뭐, 사실 볼륨이라면 엉덩이보다는 역시 위쪽이지만~"
내 엉덩이를 더듬던 나노하의 손이 허리를 쓰다듬으며
올라오는가 싶더니 이윽고 셔츠아래로 파고들기시작했다.
안돼...평상심...평상심....참아야해.....난 요리준비중이야....
여기에서 무너지게 되면 오늘 점심은 배달이나 인스턴트로
해결해야 한다고.....
우리 가족이 그런 몸에 안 좋은걸 먹게 할수는 없지....
그렇게 생각하며 어떻게든 요리에만 신경쓰려고 하는데
사실 그게 가능할리가 없잖아......
"아앙....으....후우....후우....."
배꼽주변의 아랫배를 원을 그리듯 양손으로 쓰다듬으며
바싹 밀착하는 나노하의 몸.
엉덩이에 뜨거운 물건이 닿는게 느껴졌다.
역시나 섰구나....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브래지어위로
나노하의 손이 포개지듯 닿았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능숙한 솜씨로 컵위로 내 유두를 찾아
손으로 조물조물 거리는 나노하....
"뭐야, 페이트 벌써 유두가 섰잖아? 응?"
"하...하지만 자꾸 그렇게 애무를 하니까....아응!"
갑자기 유방을 꽉 움켜잡는 바람에 하마터면 큰소리가
나올뻔했다. 간발의 차이로 입을 틀어막았기에 망정이지
거실에 있는 아리시아가 듣기라도 했으면......
"저...저기 나노하. 역시 점심 먹은 뒤에 하자... 응?"
"뭐야, 나보고 그때까지 욕정을 참으라는 소리야?"
"하지만 계속 이렇게 애무를 하면 나도 언제까지 소리를
참을수 있을지 모르고....부엌에서 들리는 소리에 아리시아가
올지도 모르잖아....응? 이따가 하자-"
"음.......그것도 그렇네."
"그렇지?"
"그럼 섹스는 점심후로 미루기로 하고......"
"응. 그럼 난 빨리 하던 점심준비를 할게."
"일단은 펠라치오 서비스를 받아보기로 할까."
"자...잠깐만!? 내 얘기를 이해 못한거야!?"
"아니 충분히 이해했어. 그러니까 섹스는 밥먹고 하고
일단은 펠라치오 서비스를 받는다니까"
......전혀 이해를 못했잖아
결론만 얘기하면 난 입안 가득 나노하의 정액을 삼키게
되었고 나중에 점심밥상앞에서 아리시아가
"엄마, 반찬에 생선은 없는데 왜 비린내가 나?"
라는 소리를 듣고 가슴이 아주 조마조마했다.
나노하~ 제발 부탁이니까 내가 요리 준비할때만이라도
욕정을 참아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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